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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데 강한 사람들의 특징 (사람을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 “네가?” 사람에 대해 깜짝 놀라게 되는 이유.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런데 정말 활달한 살마, 영업이 체질이라고 봤는데 사실은 힘들었다고, 자기는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내향적이었던 친구가 외향적인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 때 이런 놀라움을 표시합니다. 내향적인 분들, 대부분이 자기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인생에서 뒤처질 것 같은 걱정, 직장에서 외향적인 사람한테 밀린다는 두려움, 사람 만나는 거에 스트레스 받으니, 이런 성격을 고치지 못하면 돈 벌기 어렵다고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외향적인 척 연기를 하지만 내가 아닌 것 같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버티느라 에너지 소모가 남달리 큽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여러 조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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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만 무서운 사람들의 특징이란!?.. 착하면 손해 본다 라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이 무색합니다. 착하게 해도 이익을 얻고, 존중도 받습니다. 착한데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과 존중받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착하지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심지어 어떤 태도를 보이면 상대가 무서워하거나 어렵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인상 쓰거나 벽이 느껴지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착해도 손해보지 않고 평판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착하지만 무서운 사람 특징, 착해도 어려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착하지만 어려운 사람 되는 법에 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무해한 토끼보다 선한 괴물이 되어라” 책 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조던 피터슨 교수의 말입니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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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히틀러에게 미국은 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상이었다 히틀러가 가장 존경한 나라는 미국이었고, 그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였습니다. 세계 정복이라는 야욕에 불타던 히틀러는 미국이 어떻게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지 배우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파견한 관리와 기업인, 독일 유학생 등을 통해 닥치는 대로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죠. 그런데 그가 내린 결론이 비극입니다. 미국이 위대한 나라가 된 건 순수한 백인이 주도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치는 이런 결론 하에 미국의 흑인을 독일의 유대인으로 치환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인종차별법을 벤치마킹해 이를 유대인 차별에 사용했고, 이게 고스란히 홀로코스트로 이어졌습니다. 아마 유대인 학살과 관련해 지금껏 가장 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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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들이란…,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가 없는 이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기도 있고, 다른 사람들도 좋은 사람을 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어릴 적부터 남에게 친절하라는 가르침을 들어왔습니다. 친절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에도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군요. 하지만 이 말만 무작정 따르다 심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실 연구 결과에서도 효과를 보려면 단서가 있었습니다. 그 단서란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사람,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마음도 편하면서요. 이에 대한 해법을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 없는 이유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들의 특징.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 없는 진짜 이유와 해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먼저 모두에게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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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절대로 잘 지내려 애쓸 필요가 없어… 나만 쏙 빼고 일을 처리하거나 나를 건너뛰고 지시한다면 어떨까요? 직장에서든 집안에서든 이처럼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예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시하는 사람에게 잘못 대응했다가 인간관계나 직장생활이 꼬이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상대를 시원하게 처리하면서 부작용은 덜한 방법은 없을까요? 나를 소모하지 않으면서 나는 계속 발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잘 지내려 애쓸 필요 없는 이유 중 하나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랐습니다. 책 의 저자가 겪었던 일이 그 예입니다. 일당백으로 일하고, 회사 성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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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괜찮은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은?! “이런 사람이야말로 제법 괜찮은 사람이야!” 이렇게 말하면서도 속마음은 진짜 좋은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좋은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함께할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냐 아니냐를 따라 인간관계는 물론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을 곁에 두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를 이용하지 않고, 배려하고, 서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려면 어떤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 책과 어른들의 경험이 알려주는 4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법 괜찮은 사람을 구별하는 법, 진짜 좋은 사람을 확인하는 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남을 깔보지 않는 사람 누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네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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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잡지 않아도 무게감 있는 사람들의 특징들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무게 잡는다고 갈등 일으키는 없는 사람. 상대와 원만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게감을 자아내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도 잘하면서 자기주장을 펼치고,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무게감으로 나쁜 사람을 막고, 친절함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책 는 그 방법으로 당신 안의 또 다른 기술 ‘무게감’ 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은근한 무게감으로 갈등 일으키는 일 없이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보이지 않는 모게감이 느껴지는 사람 특징, 무게 잡지 않아도, 무게감 있는 사람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이란 제목으로 책 가 제시한 여러 방법 중 3가지를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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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절대 ‘그대로’ 드러내면 안되는 것은 무엇일까?! 말할 땐 속 시원하지만, 말하고 나자 뒷일이 걱정되었던 적 있으신가요? 말할 땐 행복한 것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드러내는 것에 주의하지 않으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평판에도 약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절대 ‘그대로’ 드러내면 안 되는 4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불쾌함을 그대로 드러내면 안 된다. 책 는 누군가에게 불쾌함을 느낄 때,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어떤 왜곡이 우리의 시야를 흐리게 할 수 있어, 바로 판단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설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상대방을 바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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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들 주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말들 무심코 쓴 말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만들고, 그 말이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말이라면 어떨까요? 습관이 되면 위험한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흔하게 써왔던 말이었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칭찬이나 친근한 말로 사용해왔던 말, 부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말, 애교처럼 써왔던 말이란 점에서 하루빨리 조심해야 할 말입니다. 의식하지 않으면 무심코 사용할지 모릅니다. 오늘은 책를 기반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들이 절대 말하지 않는 3가지. 피해야 할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하는 김에 부탁해. 모처럼 연휴를 맞아 냉장고 정리를 합니다. 이때 그동안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주방 정리까지 해버릴 참입니다. 이럴 때 ‘하는 김에 한다’라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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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록 멀리하게 되는 사람들 - 이런 말투가 사람을 떠나게 한다. 이런 말투로 사람을 잃는다! 친구 사이,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이런 말을 해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왜 이런 말투를 쓰는 걸까요? 그 원인을 알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책 을 참고해 말할수록 멀리하게 되는 사람들의 특징. 나도 모르게 쓰고 있을지 모를 비호감 말투 4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듣는 사람의 입장이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키가 조금 더 크셨더라면 훨씬 미남이셨을 텐데, 아쉽군요.” 혹시, 마음속으로 할 법한 말을 이렇게 실제로 하신 적 있으신가요? 말이 맞아도 아쉬운 마음에 거르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그대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외모나 단점을 건드리는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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