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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마음을 다했는데 상대가 서운한 행동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음을 다할수록 원망과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배신감, 기댔는데 한순간 무너져내리는 상심이 그 크기를 더 크게 합니다. 심하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 종일 그 행동이 머리에 남아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타격을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라 해도 “나만 괜찮으면 됐지”라며 상대의 반응에 쿨하게 대합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무에게나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강해지려면, 감정의 힘이 강해지려면, 연애할 때 이성이 부담을 느껴 도망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태워 없애지 않으려면 절대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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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인연을 끊어야 할 사람이란…. 이런 사람이 남의 등에 빨대 꽂기 쉽습니다. 반드시 미리 끊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떠올리면 마음이 심란해지는 사람이 있지 않으십니까? ‘힘들다, 돈 좀 달라, 누구는 이런다’면서 평온하게 살고 싶은 사람을 흔들어댑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 중에는 한 번 도와주면 끝이 아닌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쓸 돈까지 탈탈 털어 도와줬는데도 또 손을 벌립니다. 돈만의 문제만 있지 않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면 그 해답도 내달라며 쥐어짜듯이 들볶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여력이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릴 때, 일과 직장에서 내 앞가림하기도 정신없을 때 ‘너는 너무 이기적이야, 돕고 살자, 나눠줄 줄도 알아야지’ 라며 2차 충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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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버려야 하는 이유와 삶이 풍요로워지고 확 달라지려면… 50 이후의 삶을 풍요롭고, 확 달라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을 전해주는 지혜가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왜 그렇게 후회가 많을까요? 잘한 것도 많은데, 유독 못한 것이 마음을 후벼팝니다. 점점 나 자신이 누구인지 뜬금없이 떠올려 볼 때가 많아집니다. 자신을 기계나 소모품으로 여기지 않으신가요? 직장에서 월급을 받든, 사업을 해서 돈을 벌든, 가사를 하며 생활하든, 나이 먹을수록 자신이 언제까지 쓸모 있을지 걱정합니다. 이상하게 쓸모를 따지게 됩니다. 불편해서일까요? 초조해서일까요? 후회하고 있어서일까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쓸모가 없어진다는 생각만 더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걱정이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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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1도 집착하지 않고 혼자 잘 지내는 사람들의 특징은… 친구와 자주 만난다고 관계가 단단해질까요? 내가 잘 해준다고 상대가 알까요? 사실 그렇지 않은 경험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지’ 란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혼자 산다는 생각은 왠지 외톨이가 된 것 같고, 이기적이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서 명쾌한 답을 얻어 혼자서도 잘 지내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관계를 피하거나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도 아니고 이기적인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을 아끼는 사람들입니다. 차이점은 자신과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명확하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혼자서도 잘 지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오늘은 책 를 기반으로 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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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해도 하면 안되는 행동, 사람을 잃는 사람들의 특징은… 친한 사이일수록 쉽게 나오는 행동인데 이것이 사람을 잃게 만들기 딱 좋은 행동이라면 어떨까요? 이것을 관심이나 사랑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우려됩니다. 가까운 사이는 물론 고용관계에서도 이런 행동으로 미운털이 박히고 주변 사람을 떠나가게 해 절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아무리 친해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2가지, 사람 잃는 사람들의 특징 2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신세타령을 하지 않는다. 친한 사이니까 어려움도 말할 수 있는 거고, 심적으로라도 어깨를 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친구 아닐까요? 그깟 신세한탄 좀 했다고 문제가 된다면 그게 친구 사이인지 회의가 느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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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1도 쓸 가치 없는 독이 되는 말 그 때 그 말을 듣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이 말이 인생을 바뀌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 말을 그대로 따랐다가 이후 인생이 꼬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떤 직장, 어떤 조직, 어떤 집안에서도 이런 말을 듣는다면 절대 조심하시고, 오늘 드리는 말씀을 떠올리신 후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신경 1도 쓸 가치 없는 말, 신경 1도 쓸 가치 없는 독이 되는 말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너 때문에 회사가 돌아간다, 끝까지 함께 하자. 책 는 이 말에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책은 어느 조직이든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사실 이 말은 어느 집안이나 어떤 상황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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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깎아 먹고 사람을 떠나게 하는 말들 살다 보면 ‘왜 이렇게 말할까?’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순간 상대는 의기양양하지만 그 뒤에 밀어닥칠 손해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나도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말 한마디로 자신의 가치를 한순간에 깎아 먹고 사람들마저 떠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책 를 기반으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 먹고, 사람을 떠나게 하는 말, 말 한 마디로 사람을 떠나게 하는 사람 특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훈수 두는 사람 장기나 바둑을 둘 때 누가 불쑥 훈수를 두면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사람으로 인해 판은 흐트러지고, 사람들에게도 인식이 좋지 않게 박힙니다. 그 순간 이득을 본 사람마저도 그 사람은 훼방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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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쎈 사람들의 특징 - 쎈 척 하지 않아도 카리스마 넘치게 보이는 법 외형과 상관없이 어딘지 모르게 단단함과 강인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 중 하나가 말에서 쎈 힘, 즉 내공이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굳이 인상 쓰거나 센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조심하게 됩니다. 말에서 느껴지는 내공은 후천적인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조용하지만 쎈 사람 특징, 쎈 척 하지 않아도 세게 느껴지는 법, 쎈 척 하지 않아도 내공이 느껴지는 방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절대 조급하지 않다. 책의 저자는 강의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의에 집중하게 하는 힘을 가진 강연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절대 조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군가 질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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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왜 고통을 쫓는가?! 육아가 힘든지 알면서도 하는 인간들의 심리 사회생활 5년차 민지씨는 요즘 삶이 괴롭다. 능력에 비해 일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수록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무력감이 든다. 민지씨는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 돈, 인간관계 등의 스트레스를 피해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행복한 삶을 꿈꾼다. 우리는 민지씨처럼 인간이 고통을 피하고 쾌락과 안락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달심리학자 폴 블롬에 따르면 이 생각은 틀렸다. 인류는 진화를 위해 고통을 겪도록 설계됐으며 여건과 정도가 적당하다는 전제하에 육체적이며 감정적인 고통을 쫓는다는 것이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매운 음식을 먹고, 마라톤에 도전하고 높은 산을 오른다. 힘든 걸 알면서 출산과 육아의 길을 택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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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갑이 되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진정 갑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아도 인간관계가 알아서 따라오는 사람이 아닐까요? 상처받을까 봐 인간관계를 피하고, 스트레스 받을까 봐 귀찮아서 인간관계를 피합니다. 하지만 결국 인간관계를 잡아야 할 때가 옵니다. 이럴 때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갑으로 인간관계를 끌고 나갈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책 를 기반으로 제가 살펴본 인간관계에 목숨 걸지 않아도 ‘잘만’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통해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갑이 되는 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관계를 열어둔다 모든 것을 상대에게 맞추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웬만한 문제는 좋게 넘기고, 관계에서 생길지 모를 트러블은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장보다는 양보를,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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