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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사람들의 드러내지 않는 특징은!?

현명하다는 것을 살펴보면 더하기보다 배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하는 것보다 피해야 할 것을 피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이 절대 드러내지 않는 3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자신의 사람됨.
인품은 중요하다. 사람은 때때로 그 사람의 읜견이나 아이디어에 찬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사람됨에 찬동하기 때문이라고 책 <초역 니체의 말>은 말합니다. 인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한 말을 그 사람이 했기 때문에 믿어주고 밀어주기까지 하는 경우가 있지 않으십니까?
인품은 실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단까지 맡겨버리기 때문입니다. 인품이 좋을수록 인간관계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자기 인품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이 한 선행, 자신이 가진 좋은 면을 자기 잎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머나 재미 삼아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알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괜찮습니다. 기준은 상황과 중요성에 있습니다. 이를 제외한다면 자기 잎으로 자신의 사람됨을 드러내는 것은 독이 됩니다.
책은 자신이 얼마나 좋은 인품인지를 아무나 떠벌려도 사람들은 신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대중은 자신이 이룬 선행에 대해서 침묵하는 사람을 신용하고 함께하려 한다고 설명합니다.

대중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통하는 말입니다. 수시로 자신의 사람됨을 말하거나 자신이 선행할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태도는 다른 사람이 알지 못했을 때 생길 손해에 대한 조바심에 드러내는 거소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일 해놓고 좋은 소리 듣는 것이 이익이고, 남들이 알게끔 해주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서가 많습니다.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을 기대할 때 이런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주고 잊는 것이 선행이라면, 주고 어떤 대가를 바라는 것은 거래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점을 간파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가를 바라며 베풀수록 사람에 대한 서운함과 실망이 더 생깁니다. 자신의 사람됨을 드러낼수록 실망하는 일이 많아지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존경 대신 경시하게 되기 쉽습니다.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들은 이 점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
책 <베이징대 처세 수업>은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강조합니다. 직장에서는 말이 많으면 그만큼 실수도 많아지고, 아는 것이 많을수록 위험도 커진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직장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친구나 모임 등 여러 사람과 연결된 관계 속에서 말이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책이 말하듯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 말도 다른 사람 입으로 몇 번 반복되다 보면 결국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이 되는 경우가 있지 않으셨습니까?
좋은 취지로 했어도 신중하게 말하지 않으면 나중에 골칫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가가 말을 잘못 내뱉고 난 후 꼭 하는 말이 “그런 취지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좋은 취지였어도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일 말들이 있습니다.
특히, 대상을 잘못 골라 내뱉은 말 또한 어떻게 말해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책은 경고합니다. 상대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말의 경우 그 파급력이 상당합니다. 사소한 말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지 않으면 상처가 되기 쉽습니다.

책은 특히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조심하라고 당부합니다.
상대방이 문득 당신에게 일이 잘 풀리는 지, 대우는 어느 정도인지, 애인은 있는지 등을 묻는다면 해도 될 이야기든 안 될 이야기든 그 어떤 것이든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한번 말을 시작하면 분위기에 휩쓸려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내뱉게 되게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의 입과 분위기 때문에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나 또한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열띈 대화 속에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분위기에 휩쓸려 한 말이 나중에 약점이나 허점으로 잡혀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물론 분위기에 흽쓸리지 않고 신중하게 말할 수 있다면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듣는 대상에 문제가 있다면, 아예 그 사람과 대화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퍼트리는 사람이나 뒷말 많이 하는 사람이 대표적입니다. 어떤 말을 해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하고, 이를 내가 말햇다고 덧붙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실수를 지적하는 언행
우리는 어떠한 경우라도 말로써 상대를 당황케 하거나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책 <대화의 품격>의 말입니다.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 물건의 사용법도 모르세요?” “아니, 아직도 그걸 모른단 말씀이세요?”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되고,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되는 것은 모른 척하고 있으면 그만이라고 책은 조언합니다.
그럼에도 공연히 아는 척을 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우리 주위에는 허다하다고 책은 말합니다. 말 뿐일까요? 표정에서도 드러납니다. 상대방이 실수했을 때 보이는 표정, 맞춤법이 틀리자 참지 못하고 말이나 표정으로 드러내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봅니다.

어떤 단어의 경우 올바로 쓰는지, 아닌지로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제대로 못 쓰면 기본을 의심합니다. 나름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고 이를 벗어나는 사람을 만나면 견디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 상대는 기분 나빠할 것이고, 서로의 인간관계는 물 건너가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만일 지적하고 가르쳐준다면 어떨까요? 잠자코 듣고 있을지 몰라도 기분 나빠할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당신은 나의 말을 잠자코 듣고만 있으시오” 라고 말하는 태도와 같습니다. 책은 이렇게 말한다면 가만히 듣고만 있을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
맞고 안 맞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느냐의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에 사달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책은 상대의 잘못된 말, 맞춤법이 틀린 말도 그냥 듣고 넘기라고 조언합니다.
그 자리에서 아는 척,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현명한 사람은 상대의 잘못을 모른 척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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