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리 혜성과 극도로 소심하고 괴팍했던 아이작 뉴턴 어떤 분야든 ‘역대 최고’를 뽑는 일은 언제나 논란거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물리학자와 물리학 책을 선정하는데에는 별 이견이 없습니다. 바로 아이작 뉴턴(Isaac Newton)과, 그의 책 ‘프린키피아(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줄여서 Principia)’입니다. 1687년에 출판된 이 책에는 그 유명한 F=ma를 포함한 ‘뉴턴의 운동 법칙’과, 질량이 있는 물체는 서로를 끌어당긴다는 ‘만류인력의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뉴턴은 이 법칙을 사용해서 행성의 타원 궤도와 속도를 예측하는 ‘케플러의 법칙’을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오늘날 ‘미적분학’으로 불리는 새로운 종류의 수..
Culture
2022. 4. 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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