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 같은 보증금이 증발했다, 공공기관 불신과 ‘국가신뢰 붕괴’의 경고음‘국가신뢰의 추락’강원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318세대 민간임대 아파트—HUG·새마을금고·시행사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입주 예정자 300억 원 보증금이 공중분해됐다. 공매가 끝나면 남는 건 ‘부채’뿐이다.(YTN·전국매일신문 보도 종합) 1. 78 % 완공에서 멈춘 콘크리트 무덤핵심 숫자내용385억 원총 임대보증금 — 이 중 300억 증발78 %공정률 — 6개월째 건설 중단130일HUG가 미납 사실 파악 후 ‘조치’까지 걸린 시간0회지자체 현장 실사 횟수(공사 중단 시점~현재)시온토건(시행사): 보증금 대부분 유용 → 부도 → 대표 구속.HUG(주택도시보증공사): 77억만 납입 확인 후 3년간 방치.새마을금고: 입주자 ..
경제
2025. 7.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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