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육이 사라진 교실, 무너진 공교육이 끌고 갈 한국의 암울한 미래》1. 군(軍)에서까지 터져 나온 ‘훈육 부재’ 신호JTBC 보도 영상 〈“군생활 내내 일병만?” 터진 분노…국방부 결국 전면 재검토〉는 올 6월 국방부가 ‘특급 전사’ 체력 심사에서 떨어지면 끝까지 일병으로 남게 하겠다는 방안을 냈다가 거센 반발에 물러선 과정을 보여 준다.(youtube.com)장병들은 “억지로 끌려온 징병제에서 성과 미달자를 징계하겠다는 건 ‘벌’이지 ‘교육’이 아니다”라며 분노했다.“군 생활 내내 계급 정체”라는 발상 자체가, 병사들을 **‘교육·훈육’이 아닌 ‘예산 아끼는 소모품’**으로 보는 시선을 드러냈다.핵심: ‘훈육’이 제 기능을 못 하는 사회 분위기는 초·중·고를 지나 군대까지 이어진다.2. 교실에서 이미..
뉴스
2025. 7. 1. 11: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우크라이나
- 문화
- 한국
- 돈 버는 방법
- 멘탈
- 역사
- 책속에서 길을 찾다
- 금융
- love
- 정신건강
- 후회
- News
- Money
- 유럽
- 찢재명
- 책 속에서 길을 찾다
- economy
- 인간
- 좆됨
- health
- 지식백과
- 국회
- 쓰레기
- 미래
- 경제
- 뉴스
- 국뽕
- 가치관
- 자영업
- 러시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